온수는 잘 나오는데 방이 따뜻해 지지 않을때
순환펌프 문제인 경우가 많음
- 순환펌프의 중간 - 홈을 드라이버로 살짝 건드렸을때 돌아가면
스타터 역할을 하는 콘덴서 문제일수 있음
콘덴서 교체
- 귀뚜라미 보일러 모델 : WORLD 3000-20H
- 일반 단상 유도 전동기 스타터 콘덴서
보일러 순환펌프, 모터 운전용 콘덴서
- 원래 콘덴서
DMF-40205 SH
400VAC 50/60 HZ
2.0 uF -5/+10%
25/85/21-P0-CLASS C
25/85/10-P0-CLASS B
DAE DONG
- 구매 : 옥션에서 모터 콘덴서로 검색해서 구입
원래는 400V지만 450V를 구입해도 됨
* 귀뚜라미 가정용 보일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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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고장 점검요령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NPmc&fldid=4cwA&datanum=76&openArticle=true&docid=1NPmc%7C4cwA%7C76%7C20120308150418&q=%B0%A1%BD%BA%BC%BE%BC%AD
흔히 고장이 잘 나는 부위입니다.
점화봉이라 하죠 열감지기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을 잡아당기고 (볼트 2개 풀면 됩니다) 수건이나 칫솔로 딱는다 하더군요. 뭐 가스 보일러에서 10년 이상 고장나면 안되는것이죠.
지진 감지기 입니다. 별로 고장날것 같지 않습니다. 자석의 원리입니다(이부분은 두선을 뽑아서 접지하여 고장 유무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점화 트랜스: 이것이 검색한바로 확률이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오래되면 전압이 약해서 불꽃튀기는것과 관련이 있는듯.
가바나:가 버너. 가스를 뿜어주는것과 관계가 있는듯. 수명이 무척 길다고 합니다.
순환펌프: 기사들이 오면 표시나고 제일 좋아하는 부품인것 같습니다. 오면 무조건 이것부터 시비 걸죠.
-오랫동안 보일러를 사용안해 작동이 않되면 모터축 까만부분 고무바킹을 빼면 드라이버 홈이 나오니까 무서워 말고 살짝( - ) 돌리면 됩니다.
- 펌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콘덴셔가 나가거나 순환임펠러가 심하게 소리도나며 물이세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뗀 교체를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파워 트랜스: 이것도 as 교체 단골 메뉴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이것도 출고시 불량이라고 생각될정도로 고장나면 안되죠.
콘트롤러: 뚜껑열어봐도 피시비 기판이라 잘 모름니다.(냉장고나 라디오나 tv와 수명을 비교 해보세요.(솔직이 말해서 이것이 나갔다면 출하시 제품 불량이라고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방밸브 : 위 사진에 삼방밸브는 보이지 않으나 보일러는 정상 작동되는데 방이 차가울 경우에는 삼방밸브교체 5~6만원
- 가스보일러의 특징은 보일러가 작동시에는 항상 순환펌프가 돈다는 것입니다...왜야하면 가스보일러의 열교환기가 작기 때문에 버너가 동작하면 순환펌프가 동작해서 그열을 식혀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순환펌프가 동작하지 않으면 보일러가 작동이 안되는데 난방/온수으로 해 놓았을 때 순환펌프가 동작하므로 항상 물은 흐르는 것을 알수 있으므로 온수는 되고 난방이 안되는 것은 삼방밸브가 고장으로 난방쪽으로 흐르게 하는 것을 못하는 것입니다.(웹사이트지식)
저수위 센서 달린 물통: 한심한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냥 실리콘 호스 몇백원 짜리 한줄로 50센티 열결하면 하자없을텐대 호스가 수시로 이탈하여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그 리고 기사들이 좋아하는 배풍기란것이 있습니다.: 이것수명도 선풍기와 비교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보일러가 점화되면 휀이 작동이되는 것이 눈으로 보이며 순환펌프가 작동되기 시작하면 멈추더군요. 고장이나면 가스배출이 되지 않아 위험하겠으며 고장시 경고들이 들어오리라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물 보충이란것은 자동으로서 필요 없답니다. 다만 겨울파이프가 얼면 물부족으로 고장등이 들어오겠지요?
배 관은 동파이프나 엑셀 배관이라서 녹이 안나 청소도 그리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구형 보일라의경우 보일러는 정상 작동 되고 모터도 작동 되는데 방이 따뜻하지 않을경우 보일러 밑이나 씽크대 밑에 설치된 분배기 끝부분에 에어를 빼는 콕크가 두개 있는데 좌측의 물이 환원되는 쪽을 열어서 에어가 다 빠질때 까지 물을 빼줍니다.
그러나 최근 보일러는 자동으로 에어배출이 되는듯 한데 보일러 자체에서 빼줍니다. 방법은 보일러의 온도를 최대한 높여주고 콘트롤러 전원스위치를 켯다 껏다를 2~3회 해주거나, 물통이 있는곳에 빨강색선과 검정색선이 두개 연결이 되었는데 빨간색선을 빼주면 물 수위가 올라가면서 공기가 배출된답니다.
보일러내에 에어가차면 아무리 좋은 보일러도 보일러 작동은 되지만 뜨거운물이 순환이 되지않아 방이 따뜻하지 않은데, 난방시 보일러가 온도가 충족시까지 계속 돌지않고 위 같은 현상이 생긴다면 꼭 위와같은 방법으로 에어를 빼 주어야 합니다. 모르면 관내 보일러공을 부르면 1만원의 출장비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수온센서...뭐 별로 필요하면 플라이어로 돌려서 수건으로 딱으면 될것 같아요.
전자변..뭐 별로...이것 분해할려면 좀 시간 걸리겠죠. 기억은 안나는대 분해해서 소재하는 그림을 본것 같아요.
그리고 몇개 안되는 전깃줄 접촉 불량!! 아마 배선은 접촉불량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겠죠.
보 일러가 점화때 진동으로 배선 접속이 안되거나 콜트롤러 뒤 접속플러그가 빠져서 온도조절기가 꺼지거나, 꺼진 상태에서도 작동을하는 이상이 생기는데 이럴때는 작동되는 상태에서 각 쎈서로 가는 선을 살살 건들여 보아서 단락이 있거나 접지가 않좋은 부부은 직선을 매던가 연결을 합니다. 단순한 전선한가닥 접촉 불량에 편승해서 수십만원짜리 바가지 쓸수도 있을듯 합니다.
저는 여러번 점검 결과 점화봉의 간격이 1센티정도나 벌어져서 5미리정도로 조절 하였더니 작동이 되더군요. 알고나면 아주 간단한대 그것을 알기까지 넘 어려웠습니다.
아마 이글을 정리함으로 해서 이제 부터는 어렵지 않게 고장부위를 찾을듯 합니다.
점검을 잘 하시어 따뜻하게 겨울나기 바랍니다.
출처 : 웰빙투어 작성 : 한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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